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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매체명 | 제목 | 게재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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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조선일보 | 고흐는 죽은 스승에게 받은 씨앗을 화폭에 뿌렸다 | 2025.08.25 |
353 | 서울신문 | 순수성 지닌 혁명가이자 시대의 이상 품은 ‘황제의 화가’[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9-29 |
352 | 서울신문 | 야수파 對 입체파, 두 라이벌은 서로의 그림을 교환했다 | 2025-09-21 |
351 | 서울신문 | 텅 빈 거리·정적… 시간이 멈춘 듯한 침묵을 그린 작가[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9-08 |
349 | 서울신문 | 사물이 아니라 공기를 그린 화가 모네[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8-17 |
348 | 서울신문 | 순수·상업 미술의 장벽 파괴… 대중문화 시대 ‘예술 기업가’ 탄생[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7-28 |
347 | 서울신문 | ‘천재’를 연출한 천재… 20세기 미술 ‘상상력’을 해방시켰다[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6-30 |
346 | 서울신문 | “질병·죽음의 공포는 창작 자양분”… 심리 묘사로 표현주의 개척 [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6-02 |
345 | 서울신문 | 세속적 출세, 반체제 고발… 나와 또 다른 나 ‘두 겹의 삶’ [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5-05 |
344 | 서울신문 | ‘덜 걸은 길’ 걸었다… 타히티서 그려낸 ‘미술사 흐름 바꾼 신화’[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