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구분 | 그룹전 | 전시장소 | 멕시코 국립세계문화박물관 |
|---|---|---|---|
| 전시기간 | 2026-06-11 ~ 2026-09-30 | 장르/작품수 | 회화 , 영상 , 설치 / 총 43점 |
| 참여작가 | 권기수, 김창겸, 김선두, 김춘옥, 박영근, 양대원, 이윰, 지오최, 황선태, 황인기 | ||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사비나미술관이 주관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연계 특별전 《K-아트 2026: 전통을 번역하다, 미래를 상상하다(K-Art 2026: Translating Tradition, Imagining the Future)》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멕시코시티 국립세계문화박물관(Museo Nacional de las Culturas del Mundo)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멕시코 국립세계문화박물관이 협력하는 이번 전시에는 권기수, 김창겸, 김선두, 김춘옥, 박영근, 양대원, 이윰, 지오최, 황선태, 황인기 등 한국 현대미술가 10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한국화, 민화, 한복, 한지, 전통 문양, 한국문학 등 한국의 전통문화 자산을 회화와 미디어아트, AI아트 등 동시대 미술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문화를 현재의 언어로 번역하고, 현재를 미래의 감각으로 연결한다”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전통유산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 안에 담긴 미학과 정신을 현대인의 감각과 기술 환경에 맞게 새롭게 해석한다.
참여 작가들은 한국화와 민화의 조형성, 한복의 선과 색채, 한지의 물성, 전통 문양의 상징성, 한국문학의 서사와 정서 등을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언어로 풀어낸다.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세계성,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하는 작품들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되는 살아 있는 문화임을 보여준다. 미디어아트와 AI아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들은 전통문화 콘텐츠를 더욱 몰입감 있고 감각적인 예술 경험으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전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강국이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선도하는 IT강국으로서 한국의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주최: 주멕시코한국문화원
주관: 사비나미술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협력: 멕시코 국립세계문화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