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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복식예술교류전 《옷, 예술이 되다 服之艺》
| 전시구분 | 그룹전 | 전시장소 | 중국 쑤저우 우문화박물관 |
|---|---|---|---|
| 전시기간 | 2025-10-31 ~ 2026-01-25 | 장르/작품수 | 회화 , 영상 , 설치 / 총 48점 |
| 참여작가 | 권기수 김선미 김시현 김창겸 남경민 양대원 이돈아 이봉이 이 설 이수인 이 윰 이이남 이중근 이후창 정해윤 지오최X이종호X이동호X박지선 채진숙 | ||
● 한중복식예술교류전 《옷, 예술이 되다 服之艺》 [해외 전시]
기간 | 2025. 10. 31. ~ 2026. 1. 25.
장소 | 중국 쑤저우 우문화박물관
장르 | 회화, 미디어, 설치 등 총 48점
참여 작가 | 권기수 김선미 김시현 김창겸 남경민 양대원 이돈아 이봉이 이 설 이수인 이 윰 이이남 이중근 이후창 정해윤
지오최X이종호X이동호X박지선 채진숙
주최·주관 | 쑤저우 우문화박물관, 주상하이한국문화원
협력 I 사비나미술관, 쑤저우 실크박물관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 있는 국립기관 우문화박물관(吴文化博物馆)에서 2026년 1월 25일까지 한·중 복식 예술교류전 《옷, 예술이 되다 服之艺》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사비나미술관과 중국의 우문화박물관, 쑤저우 실크박물관이 ‘전통복식’을 주제로 긴밀한 협력으로 기획되어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참여 작가들은 한복에 담긴 문양과 색채, 소재, 도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요소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창의적 해석을 시도합니다. 한국 고유의 정체성과 미의식을 간직한 한복을 현대미술의 언어로 새롭게 풀어내며 동시대 시각예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특히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